하승우
하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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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버스도 자주 다니지 않는 시골에서 자라왔습니다.
그 곳에서 만난 동물들이 마을을 돌아다니는 모습은 부러울 만큼 자유로워 보였습니다.
내가 그런 동물이 되어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만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하는 행복한 상상을 하며 책을 만들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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