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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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학교도 안가고, 학원도 안가고 자유롭게 보내고 싶은 하루가 있다. 그저 친구들과 재밌게 놀고 싶은 그런 날! 그런 내 마음을 들여다보기라도 했는지 갑자기 짠! 하고 내 앞에 나타난 소원을 들어주는 토리 유령!

오늘 하루만큼은 내가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여행을 떠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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