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한솔
배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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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강아지와 이별을 겪은 후 이별이란 시간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별은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아프고 어려운 시간이자 감정이지만, 떠나간 존재를 잘 보내주는 것까지가 남은 내가 떠나보내는 이를 위해 할 수 있는 나의 몫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별로 인하여 힘든 시간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흘러가는 위안 중 하나가 되기를 바라며 그려낸 저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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