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요
한요
korea.jpg

그림 에세이 『어떤 날, 수목원』을 쓰고 그렸으며, 어린이책 『계절 수집가』에 그림을 그렸다. 여러 독립 출판물을 직접 만들기도 한다.
“한요는 친구와 함께 글자를 잔뜩 펼쳐 놓고 제 성에 말놀이하듯 붙이며 만든 이름이었어요. 그래서 나중에 ‘요’에 허리라는 뜻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 신기했습니다. 어릴 때 댕강 잘린 허리의 단면을 들여다보는 꿈을 꾼 적이 있거든요. 오랫동안 그 이미지는 제게 중심을 회복하는 힘이었어요. 한요는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찾아가는 이름입니다.”

1개의 작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