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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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아동학을 전공했고 오랫동안 아이들과 소통해 왔다. 문학, 그림, 신화, 역사, 오브제, 영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아이들이 흥미롭게 생각하고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게 열정을 쏟고 있다. 특히 명화로 사고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은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인기가 높아 〈명화 속에 숨겨진 사고력을 찾아라〉(공저, 주니어김영사), 〈똑똑한 사고력 즐거운 우리 명화〉(주니어김영사) 등 다수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멋진 그림들을 보다 보니 글을 넘어 그림 언어도 배우고, 쓰고 싶어졌다. 특히 그림책은 오랜 친구처럼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늘 신선한 영감을 주었기에, 누군가에게 그런 친구가 되고 싶다. 그림책은 ‘보는 이의 내면에 아름다운 사건을 일으키는 매력적인 도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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