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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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개미와 딱따구리와 애벌레가 깨워서 밤새 『잘 수 있을까?』를 만들었어요. 그 소리에 또 누군가는 잠을 못 잤을지도요. 밤은 조용하지 않아요. 오해입니다. 『잘 수 있을까?』는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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