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은
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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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지만, 아직도 궁금한 것이 참 많습니다. 매일 아침 곱게 단장하고 집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옆집 할머니를 보았습니다. 어딜 가시나, 누굴 기다리시나 하는 궁금증과 작은 관심에서 라니의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단풍반 정라니》는 제가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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