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코 (IBIKO)
이비코 (IB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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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랑 코’라는 뜻을 소리 그대로 옮긴 필명이다. 34세 만학도로 언어치료학을 전공하며 지은 이름이다. 돌봄교실에서 근무하던 시절, 아이들은 매일 “무서운 이야기 들려주세요!”라며 작가 곁으로 모여들곤 했다. 이야기를 듣고 울던 아이도, 심장이 쿵쾅거린다며 스릴을 즐기던 아이도 있었다. 이야깃거리가 떨어지면 “만들어서라도 해 주세요!”라며 조르던 그때의 시간이 작가에게는 지금도 가장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K-롱패딩걸즈의 핼러윈 밤 대소동』은 그 마음에서 시작된, 아이들에게 상상과 용기를 선물하고 싶은 첫 동화다. 이 이야기를 읽는 모든 어린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웃음과 용기를 얻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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