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팬지
Mr.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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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 미끄러져 별이 보일 때도, 그림책 이야기를 떠올려요. 뜬금없는 소리를 하기도 하고, 가끔 이상한 춤도 춰요. 그러면 공기가 정화되거든요. 그래도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은 그날의 저녁 메뉴랍니다. 첫 그림책 『문어 라면 가게』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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