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군 능동에서 태어나 경기여고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했습니다. 프랑스 파리로 유학을 떠난 1961년 이후 서울과 파리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회화 외에도 벽화, 색유리화, 판화에 관한 공부와 작업을 하였으며 한국의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로서 한국, 프랑스, 독일, 미국, 캐나다, 스웨덴, 벨기에, 스위스,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70회 이상의 개인전과 다수의 전시회를 가졌습니다. 『마음의 소리』, 『마음의 침묵』, 『아기가 본 세상』 등의 수필집과 여러 시화집이 서울에서 출간되었으며, 프랑스에서는 김지하 시인의 『화개』를 비롯한 다수의 시화집과 『화보Ⅰ - 방혜자, 화보Ⅱ - 빛의 숨결』 등의 화집이 출간되었습니다.
남편, 알렉상드르 기유모즈씨는 한국의 민속, 종교를 연구한 인류학 박사로서 파리 7 대학 교수, 한국학연구소 소장, 프랑스 한국학회와 유럽 한국학회 회장 및 파리사회과학대학원 교수를 역임하였습니다. 아들, 시몽은 파리 국립건축대학을 졸업하고 한국과 프랑스에서 한옥과 현대건축을 설계한 건축가이며 딸, 사빈은 파리 7 대학에서 현대 문학을 전공하고 프랑스 남부 아르데슈지방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승마수련장을 운영하며 친자연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남편, 알렉상드르 기유모즈씨는 한국의 민속, 종교를 연구한 인류학 박사로서 파리 7 대학 교수, 한국학연구소 소장, 프랑스 한국학회와 유럽 한국학회 회장 및 파리사회과학대학원 교수를 역임하였습니다. 아들, 시몽은 파리 국립건축대학을 졸업하고 한국과 프랑스에서 한옥과 현대건축을 설계한 건축가이며 딸, 사빈은 파리 7 대학에서 현대 문학을 전공하고 프랑스 남부 아르데슈지방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승마수련장을 운영하며 친자연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