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그리고 싶은 존재였던 어머니를 그리면서 나이 마흔에 화가가 되었다. 그리고 햇수로 38년, 세상에 대하여 부드러우면서도 의롭고 강인한 모성과 여성의 힘을 줄곧 깊이 탐구해 왔다. 설치와 조각, 회화를 넘나들며 국내외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에 참여했으며, 2015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영국 테이트 컬렉션’에 작품 ‘금지구역’이 선정되었다. 『다정해서 다정한 다정 씨』책에 실린 드로잉 서른두 점은 작가로서 한 인간으로서 힘들었던 시기에 마치 일기처럼 담담히 고백한 글과 그림들로, 한때 모든 활동을 접고 일상을 통하여 삶을 이해하려 했던 작가의 깊고 담백한 시선을 담고 있다.
가장 그리고 싶은 존재였던 어머니를 그리면서 나이 마흔에 화가가 되었다. 그리고 햇수로 38년, 세상에 대하여 부드러우면서도 의롭고 강인한 모성과 여성의 힘을 줄곧 깊이 탐구해 왔다. 설치와 조각, 회화를 넘나들며 국내외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에 참여했으며, 2015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영국 테이트 컬렉션’에 작품 ‘금지구역’이 선정되었다. 『다정해서 다정한 다정 씨』책에 실린 드로잉 서른두 점은 작가로서 한 인간으로서 힘들었던 시기에 마치 일기처럼 담담히 고백한 글과 그림들로, 한때 모든 활동을 접고 일상을 통하여 삶을 이해하려 했던 작가의 깊고 담백한 시선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