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효정
송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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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다. 평범한 일상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순간을 발견하고 그림에 담기 위해 고민한다. 쓱쓱 척척 쉽게 그릴 때도 있지만, 끙끙 엉엉 다시 그리고 칠할 때가 더 많다. 붓질 한 번으로 힘있게 그린 그림을 동경하지만, 꼬물꼬물 정성스레 그린 그림을 사랑한다. 사과도 좋아하긴 하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귤을 더 좋아한다. 그린 책으로 『엄마 바보』, 『명심보감 따라가기』, 『색깔 속에 숨은 세상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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