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영
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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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지은 작가는 실제로 우표 수집광이었다. 이 책은 국내 유일한 그림책 전문 잡지 「그림책상상」 1호의 별책 부록으로 처음 세상에 선을 보여 뛰어난 그림과 아름다운 연출로 호평을 얻은 바 있다. 그 후 작가가 작품을 다듬은 작품이 2년 반 만에 단행본으로 정식 출간되었다. 우표를 통해 소중하고 아름다운 일상의 꿈을 담담히 표현한 강진영 작가는 「그림책상상」의 별책부록으로 이 책이 소개 되었을 당시 이 책에 대해 이렇게 소개했다. ‘제 그림책 속에서 우표들은 물속을 헤엄치는 고래가 되기도 하고, 하늘을 나는 기차가 되기도 하면서 자유롭게 세상을 여행합니다. 저는 이 그림책을 통해서 알록달록한 색과 세모, 네모, 동그라미 등 우표만이 주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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