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금정
윤금정
korea.jpg

‘내가 상상하는 대로’의 작가 윤금정은 실제로 쌍둥이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이기도 하다. 작가는 2018년 ‘나는 난임이다’라는 자전적 에세이를 출간하였으며 이 책은 그 해 말 임신, 출산부분 베스트셀러로(교보문고 네이버 집계) 선정되어 현재까지 꾸준히 난임을 겪고 있는 많은 커플들에게 교과서 같은 지침서가 되고 있다.

사실 작가는 유명 패션업계에서 해외사업 및 머천다이징을 진두지휘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하고 매각하기도 했던 패션 전문인이다. 그런 작가는 10여 년이 훨씬 넘는 결혼생활 끝에 어렵게 갖게 된 사랑하는 쌍둥이 딸들을 위해 난생처음 붓을 잡았으며 2년이 넘게 아크릴 물감으로 덧칠에 덧칠을 반복해서 ‘내가 상상하는 대로’라는 그림책을 완성했다.

동화책 전문가도 화가도 아닌 작가가 어둠을 무서워하는 딸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작업한 이 책은 불을 끄고 잠들기 힘들어하는 어린 자녀를 가진 부모들에게 많은 공감을 자아낼 것이다. 더 나아가서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어린 자녀와 상상놀이를 통해 어둠을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는지를 찾아볼 수 있는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메일 kaykjyoon@gmail.com 

2개의 작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