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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 사탕이 korea.jpg
  • 그림작가 최덕규
  • 글작가 강밀아
  • 출판사 글로연
  • 페이지
    32 쪽
  • 발행일
    2011-11-25

책 내용

아이들에게 자신의 참 모습에 대해 돌아보고 생각할 기회를 주는 그림책입니다. 섬뜩할 정도로 착한 사탕이가 참 자아를 찾아가는 모습이 익살스러우면서도 통쾌하게 그려지고 있어요. ‘착한 아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있던 사탕이가 동생을 “한 대 패 줘도 돼?” 라고 묻는 장면에서는 가히 빵 터지기도 하고요. 회화적인 표현과 만화적인 요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그림은 아이들의 마음속에 쉬우면서도 깊숙하게 이야기를 더 잘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20120204_01_01.jpg 20120204_01_0_02.jpg 20120204_01_0_03.jpg 20120204_01_0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이 책은 아이들에게 자신의 참 모습에 대해 돌아보고 생각할 기회를 준다. 섬뜩할 정도로 착한 사탕이가 참 자아를 찾아가는 모습이 익살스러우면서도 통쾌하게 그려진다. ‘착한 아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있던 사탕이가 동생을 “한 대 패 줘도 돼?” 라고 묻는 장면에서는 가히 빵 터진다. 회화적인 표현과 만화적인 요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그림은 아이들의 마음속에 쉬우면서도 깊숙하게 이야기를 더 잘 전달해주고 있다.

‘착한 아이’로 키우고자 한 부모 역시 이 책을 통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두꺼운 양육서가 아니라 짧은 그림책으로 아이들의 속마음을 들춰 보는 것이다. ‘착해야 한다’는 어른들의 규범에 압도당한 사탕이가 아이다운 모습을 찾아가는 결말에 안도감을 느끼리라고 믿는다. 그 어떤 부모라도 말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4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뻔뻔한 가족전과 볼로냐아동도서전 젊은그림책작가연대부스에 참여했으며 전시와 공연 등 적극적인 소통을 하고 있다. 만화책 여름이네 육아일기, 아버지 돌아오다와 그림책 나는 괴물이다, 우리집에 배추흰나비가 살아요, 헤엄치는 집, 거북아, 뭐하니?을 냈다. 20회 창비 좋은어린이책 기획부문 우수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