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띵똥! 타보에게 편지가 도착했어요!
새로 이사 온 타보에게 편지가 왔어요. 이름도, 주소도 없는 편지엔 수수께끼만 가득해요. 타보에게 편지를 보낸 사람은 누구일까요? 타보가 범인을 찾을 수 있도록, 수수께끼를 함께 풀어 보아요!
아르볼의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 10권과 함께 아이의 집중력을 키워 주세요.
편지 속에 숨은 수수께끼를 풀며 집중력을 키워요.
타보에게 이름도 주소도 없는 편지가 배달됩니다. 편지 속에는 편지를 쓴 사람이 누구인지 알려 주는 힌트가 숨어 있습니다.
이름을 찾으려면 꼬불꼬불한 선 위에 마구 섞인 글자들 사이에서 빨간 글씨를 찾아야 하고, 나이를 알고 싶으면 복잡한 기호들 속에 숨은 눈사람을 찾아 세어 봐야 합니다. 사진을 보면서는 설명과 일치하는 친구를 찾아내야 하지요.
엄마와 함께 책을 읽으며 편지 속에 숨은 단서를 찾다 보면, 놀이하듯 즐겁게 집중력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단서를 종합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함으로써 종합적인 사고력과 추리력도 함께 길러 줍니다.
곳곳에 숨은 재미도 함께 찾아요!
이 책은 타보의 편지뿐 아니라 다른 여러 곳에서도 ‘찾는 재미’ 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타보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첫 번째 장에는 풍선을 날리는 타보와 함께 시끄럽다고 소리 지르는 옆집 할아버지가 숨어 있습니다. 두 번째 장에 등장한 검은 고양이는 세 번째 장에서 또 찾을 수 있지요. 마지막 장에는 타보와 루나의 모습이 숨어 있고, 새로 이사 온 친구의 모습도 찾을 수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곳곳에 숨은 재미난 그림을 찾아서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책 읽는 재미가 더해지는 것은 물론, 창의력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 책의 내용
새로 이사 온 타보는 동네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놀이터도 너무 멀고, 옆집 할아버지는 걸핏하면 시끄럽다고 소리를 지르시고요. 하지만 이 동네가 마음에 안 드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초인종을 누르고 도망가는 유치한 녀석 때문이에요. 어느 날, 띵똥! 하는 초인종 소리에 쏜살같이 달려 나간 타보는 범인 대신 편지를 한 통 발견합니다. 고개를 갸웃거리며 편지를 열어보니, ‘약 오르지? 내가 누구게?’ 라는 말만 덜렁 있지 뭐예요? 타보는 이 얄미운 범인을 꼭 찾아내기로 마음먹었어요.
다음 날, 초인종 소리와 함께 도착한 편지에는 꼬불꼬불한 글자들 사이에 범인의 이름이 숨어 있었어요. 그 다음 날 온 편지에는 복잡한 기호 속에 눈사람 그림으로 나이가 감춰져 있었지요. 타보는 자기도 모르게 편지를 기다리게 되었어요. 그런데 편지를 기다리니 더 이상 안 오지 뭐예요? 한참 있다 도착한 편지에는 사진이 들어 있었어요. 타보는 범인 아니, 친구를 찾으러 놀이터에 나가기로 했어요. 드디어 편지를 쓴 친구와 만나게 되었지요. 타보는 이제 이 동네가 좋아졌어요. 물론 심심하지도 않고요. 타보와 친구들은 새로 이사 온 다른 친구를 위해 또 수수께끼 편지를 만들기로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