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군 일대에서 살던 야생마를 회상하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땅의 야생마 이야기!
강원도 홍천군 일대에서 살던 야생마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아빠 말이 탈출하면서 가족의 극적인 재회가 이루어지는가 하면, 다시 사람들에게 쫓기면서 야생마로 살아가게 되는 롤러코스트 같이 빠른 전개가 특징입니다. 동시에 강원도 깊은 산 골 아름다운 자연에서 자유로운 야생마들을 만나기도 하고, 가슴 따뜻한 아버지의 사랑도 만납니다.
사람들의 지나친 욕심과 관심부족 때문에 사라진 야생마에 대한 아쉬움과 안타까움은 실화와 달리 해피엔딩으로 각색하였습니다. 또한 책의 마지막에 실린 야생마 사진과 유화로 그린 그림은 막연한 상상을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줄 것입니다. 자연은 더불어 살 때 진정 아름답다는 감동의 여운을 아이들과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 산 우리 강에서 조화롭게 살아가기를 꿈꾸며 환경보호의 소중한 가치를 전하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