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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작가 정지윤
  • 글작가 보리
  • 출판사 보리
  • 페이지
    32 쪽
  • 발행일
    2012-03-12

책 내용

모든 생명체가 상생하기를 바라는 그림책

자연과 사람은 서로 목숨을 주고받는 관계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는 모두 어디로 갈까요? 쓰레기 때문에 땅이 죽거나 물과 공기가 오염되고 그 속에 사는 동물과 식물도 죽어가고 있습니다. 종이 한 장을 구겨버리는 데는 1초밖에 안 걸리지만 다시 그 종이를 만들어 내려면 나무를 심고 나서 30년 이상 기다려야 합니다. 자연과 상생하며 살 길을 찾는 첫 발자국은 바로, 쓰레기를 줄이고 재생 가능하도록 하는 일일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자연과 생태 환경을 지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일러 주는 책입니다. 20120228_03_01.jpg 20120228_03_02.jpg 20120228_03_03.jpg

출판사 보도자료

아직 쓸 만한걸!
점점 커져 가는 쓰레기 공해에 관한 이야기예요.
날마다 먹다 남은 음식이나 수없이 많은 일회용 물건이나 태워도
찌꺼기가 남는 유해한 물건들이 쓰레기로 쏟아져 나오고
있어요. 그런데 별 생각 없이 버리는 먹을거리만 해도
그냥 생기는 게 아니에요. 곡식에는 농부들의 땀이 배어 있고,
생선에는 어부들의 고된 노동이 들어 있지요. 또 쓰레기는
파묻거나 태워야 하는데 그러면 물도 공기도 더러워져요.
쓰레기를 줄이고 자연을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환경을 생각하는 그림책
옛날에는 요즘과 달리 쓰레기가 많지 않았어요. 아껴 쓰고 고쳐 쓰고 다시 썼으니까요. 그런데 요즘은 잘 썩지도 않는 물건들을 자꾸 만들어 내고 마구 버리니까 쓰레기가 넘쳐나요. 이러다가는 아름다운 우리 나라가 쓰레기 강산이 되어버릴지도 몰라요. 자칫하면 후손들에게 쓰레기를 유산으로 남기게 되는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자연과 생태 환경을 지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일러 주는 것은 되풀이해도 과하지 않은 교육입니다.

모든 생명체가 상생하기를 바라는 그림책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는 모두 어디로 갈까요? 쓰레기 때문에 땅이 죽거나 물과 공기가 오염되고 그 속에 사는 동물과 식물도 죽어가고 있습니다. 종이 한 장을 구겨버리는 데는 1초밖에 안 걸리지만 다시 그 종이를 만들어 내려면 나무를 심고 나서 30년 이상 기다려야 합니다. 자연과 사람은 서로 목숨을 주고받는 관계입니다. 자연과 상생하며 살 길을 찾는 첫 발자국이 쓰레기를 줄이고 재생 가능하도록 하는 일일 것입니다. 나아가 쓰레기가 남지 않는 생체에너지를 이용해서 자연과 생태가 되살아날 수 있는 길을 찾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심화학습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과학 정보가 녹아든 그림책 본문과, 그 속에 담긴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글과 그림으로 풀어서 보여 주는 심화학습란입니다. 심화학습란은 4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심코 버리는 과일 껍질이나 종이컵이 얼마 만에 썩는지 수치로 보여 주기도 하고, 아이들도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일러 줍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옛날이야기에 우리 민화의 친근함을 살린 그림을 조화롭게 구성해 구수한 옛이야기의 매력을 더욱 깊이 전달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나무그늘을 팔아먹은 부자』『장쇠와 세 장사』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