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8_03.jpg
출발! 예술 여행 korea.jpg

책 내용

아직도 원시인들의 동굴 벽화가 남아 있을까요? 있다면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을 까요? 프랑스 남서쪽 도르도뉴의 몽니냐크마을에서 "라스코 동굴 벽화"가 발견 되었어요. 지금까지 발견된것 가운데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동굴 벽화지요. 이 벽화는 1만 7천 년 전 후기 구석기 시대의 그림이에요.

라스코 동굴 벽화는 1940년 9월 12일에 발견되었어요. 두 소년이 개를 찾아 동굴 속으로 우연히 들어 갔다가 찾아 냈지요. 동굴 벽에는 800점이상의 동물둘이 그려져 있어요.고양이나 주술사로 보이는 남자가 그려져 있기도 하고 들소. 말, 사슴, 염소 같은 동물들을 사냥하는 모습도 있어요. 놀라울 정더로 생동감 넘치고, 색채도 아름다워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예요. 라스코 동굴은 사람들에게 아주 많은 관심을 받았어요.유럽 여러 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지요.서서히 벽화의 색깔이 변하고 그림이 지워지기 시작했어요. 하루 수천 명의 관람객이 내뿜는 열기와 이산화탄소 때문이지요. 1963년에 ㅍ랑스 문화부 장관이었던 앙드레 말로는 벽화를 보존하기 위해 동굴을 폐쇄하고, 대신 1983년에 200미터쯤 떨어진 곳에 똑같은 크기의 똑같은 그림을 그린 제2의 라스코 동굴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개방했어요. 라스코 동굴은 1979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답니다.
20120328_03_01.jpg 20120328_03_02.jpg 20120328_03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어린이책에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고 즐겁게 볼 수있는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주위에 있는 것에 관심을 가지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링컨><광개토대왕><수레국화의전설><걸리버 여행기><용궁에 간 토끼><주먹이>등이 있습니다. 현,한국출판미술협회 회원,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