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도 되고 싶고, 의사도 되고 싶고, 소방관도 되고 싶어요!
꿈이 너무 많은 홍시, 이 많은 꿈을 홍시는 다 이룰 수 있을까요?
아빠가 홍시가 잠들기 전 책을 읽어 주었어요. 로켓을 타고 우주 밖으로 나가는 이야기였지요. 다음 날, 홍시는 상자로 만든 우주인 모자를 쓰고 나타났어요. 우주인이 되는 게 꿈이래요. 그러다가 "삐뽀삐뽀" 소방차를 따라가서, 용감한 소방관 아저씨를 보고는 이번에는 소방관이 되겠다고 해요.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었답니다. 다리를 다친 아빠를 보고서는 의사가 되겠다고 하고, 학교에 다녀와서는 선생님, 서커스를 보고 와서는 아슬아슬 줄타기를 하는 서커스 단원이 되겠다고 해요. 홍시의 꿈 욕심은 끝이 없었어요. 친구들이 핀잔을 주어도 소용 없었지요. 오랜만에 만난 할머니는 꿈 많은 홍시에게 정말 중요한 게 뭔지 말해 주었어요. 할머니의 말씀을 듣고 홍비가 외쳤어요. \"생각났어요. 제 진짜 꿈!\" 홍시의 진짜 꿈은 과연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