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함 속에서 창의력과 개성이 필요한 시대,
친구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자기다움을 찾아가는 어느 늑대의 이야기
동물친구들의 노래 소리가 너무나도 부러웠던 늑대는 이사까지 오면서 함께 노래를 부르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노래가 남들과 다르다는 것에 실망한 늑대는 동물친구들을 찾아가 그들의 노래비법을 배워보지만 수탉처럼 꼿꼿하게 노래하지도 못하고, 고양이처럼 유연하게 노래하지도 못하는 자신을 확인하고 슬퍼하는데……. 아 호 오 오 오~!
요즘은 다양함 속에서 창의력과 개성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어쩌면 가장 나다운 것이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방법이고, 가장 멋진 것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우리는 늘 남들과 똑같지 못한 것에 불안해합니다. 왜 나는 ○○처럼 하지 못하는 걸까?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고 남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기다움도 잃고, 개성도 자신감도 모두 잃게 될 거에요. 다행스럽게도 늑대는 여자 친구의 도움으로 자신이 동물친구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나"를 찾아가는 노력을 하게 되는데, 그런 늑대를 만나러 같이 가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