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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왕 바바 2016519184220.jpg

책 내용

이 책은 프랑스 그림책의 대표적인 책입니다. 당시 피카소와 함께 명성을 얻은 화가인 브루노프가 아이들을 위해 만든 그림책이지요. 기존의 그림책이 교훈적인 내용 일색이었던 것에 반해 이 책은 어린이의 마음을 담은 새로운 시도이기도 했습니다. 02_1313.gif 02_1313_01.jpg 02_1313_02.jpg 02_1313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Jean de Brunhoff
프랑스의 작가이자 바바를 창시한 일러스트레이터로 잘 알려져 있는 장 드 브루노프(Jean de Brunhoff)는 1899년 12월 9일, 출판인이었던 아버지 모리스와 어머니 마거리트의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제1차 세계대전이 거의 끝나갈 무렵에 참전하였다가 돌아온 후, 프로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그는 파리의 그랑드 쇼미에르 아카데미에 다니며 그림 그리는 일에 몰두하였다.
재능 있는 클래식 피아니스트였던 세실 사보로드와 1924년에 결혼하여 이듬해에 첫째 아들 로랑(Laurent)을, 그 이듬해에 둘째 아들 매튜(Mathieu)를, 그리고 9년 후에는 셋째 아들 티에리(Thierry)를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폐결핵에 걸려 1937년 10월 16일, 그의 나이 겨우 37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유해는 파리에 있는 페르 라세즈 공동묘지에 안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