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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가 좋아! 2016525152118.jpg

책 내용

밴조의 취미는 단추 수집입니다. 그래서 밴조는 친구들이 신나게 뛰어놀 때에도 땅에 떨어진 단추를 찾아 소중히 간직합니다. 할머니는 주워 온 단추를 밴조의 옷에 달아 주고, 덕분에 밴조의 옷은 항상 단추들로 빼곡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벤조는 읽어버린 단추를 찾는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벤조는 자신이 가진 단추들을 돌려주어야 할까요? 결국 잃어버린 단추를 간절히 원하는 친구들과 이웃들에게 돌려주고 나니, 벤조에게는 너덜너덜해진 옷만 남았습니다. 하지만 밴조의 나눔 덕분에 사람들은 행복해집니다. 아기자기하게 글자를 배열해 유쾌하고 발랄한 이야기에 생명을 더하고, 가볍고 발랄한 그림과 차분한 색감으로 아이들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20120518_19_01.jpg 20120518_19_02.jpg 20120518_19_03.jpg 20120518_19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하찮은 것이라도 나에겐 보물!

여러분의 보물은 무엇인가요? 밴조의 취미는 단추 수집입니다. 그래서 밴조는 친구들이 신 나게 뛰어놀 때에도 땅에 떨어진 단추를 찾아 소중히 간직합니다. 그런데 이 단추들을 꼭 필요로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단추를 잃어버린, 단추의 원래 주인이지요. 하찮은 단추는 밴조에게 와서 귀한 보물이 되었는데, 이제 그걸 돌려주어야 할까요? 결국 밴조의 나눔 덕분에 사람들은 행복해집니다. 보물을 돌려준 밴조도 행복해질까요? 가볍고 발랄한 그림을 차분한 색감과 흰 여백이 지나침이 없도록 장면을 정돈해 줍니다. 또한 아기자기하게 글자를 배열해 재미를 준 편집이 유쾌하고 발랄한 이야기에 생명을 더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수 드젠나로 (Sue deGennaro)


대학에서 영화를 공부했으며, 미술학교에서 용접과 드로잉을 공부했습니다. 몇 년 뒤에는 시드니로 가서 공중 곡예사가 되어 공연을 했답니다. 지금은 멜버른에서 두 딸과 닭을 기르며 킥킥 웃음이 나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고 냉장고에 붙일 그림을 그리면서 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