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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아기들에게 201652093446.jpg

책 내용

다양한 동물의 울음소리를 뽀뽀와 연관 지어 소개하는 그림책이에요. 그림책 따라 동물들의 뽀뽀를 읽다 보면 자연스레 울음소리들을 익힐 수 있지요. 뿐만 아니라 그림 속에 그림이 숨어 있어서 아이와 엄마가 함께 동물 찾기 놀이를 즐길 수가 있어요. 사랑과 재미가 담뿍 담겨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20120521_10_01.jpg 20120521_10_02.jpg 20120521_10_03.jpg 20120521_10_04.jpg 20120521_10_05.jpg 20120521_10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꿀꿀 뽀뽀, 야옹 뽀뽀, 쉿 뽀뽀, 많고 많은 뽀뽀!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뽀뽀를 찾아보세요!

맛깔나는 의성어가 있는 사랑의 뽀뽀

모든 아기는 뽀뽀를 좋아해요. 병아리는 삐악 뽀뽀를 좋아하고, 송아지는 음매 뽀뽀를 좋아하지요. 아기 염소는 매애 뽀뽀, 아기 비둘기는 구구 뽀뽀, 아기 돼지는 꿀꿀 뽀뽀를 좋아해요. 또 아기 양은 마아아 뽀뽀, 아기 고양이는 야옹 뽀뽀, 강아지는 멍멍 뽀뽀를 좋아하지요. 이밖에도 세상에는 많고 많은 뽀뽀가 있어요. 이 가운데 최고의 뽀뽀는 무엇일까요?
『세상의 모든 아기들에게』는 다양한 동물의 울음소리를 뽀뽀와 연관 지어 소개하고 있어요. 그림책 따라 동물들의 뽀뽀를 읽다 보면 자연스레 울음소리들을 익힐 수 있지요. 뿐만 아니라 그림 속에 그림이 숨어 있어서 아이와 엄마가 함께 동물 찾기 놀이를 즐길 수가 있어요. 사랑과 재미가 담뿍 담겨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병아리는 삐악 뽀뽀, 송아지는 음매 뽀뽀, 강아지는 멍멍 뽀뽀,
세상에는 많고 많은 뽀뽀가 있어요.
그 가운데에서 최고의 뽀뽀는
바로, 엄마가 잘 자라고 해 주는 뽀뽀랍니다.

글을 맛있게 만드는 의성어!

의성어 · 의태어가 많은 글이 아이에게 좋다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멍멍, 음매, 꽥꽥, 야옹’ 등 소리를 흉내 낸 낱말을 의성어라고 하지요. 의태어는 모양이나 행동 등을 묘사한 낱말이고요. 그런데 글 속에 이런 낱말들이 많으면 왜 아이에게 좋을까요?

그것은 의성어 · 의태어가 흉내말이기 때문이지요.
아이의 학습은 따라 하기, 반복하기 등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말하기 또한 이런 과정을 거치지요. 처음 낱말을 익히기 시작하는 아이는 귀에 익숙하거나 쉬운 말, 또는 듣고 말하는 재미가 있는 낱말을 찾습니다. 이런 조건에 딱 들어맞는 게 바로 의성어 · 의태어인 것이지요. 의성어 · 의태어는 소리 나는 대로 흉내 내어 만든 낱말이라 듣고 말하기가 수월하고, 또 긴 시간 학습을 힘들어 하는 아이에게 말놀이의 재미를 전해 줍니다. 그래서 낱말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지요.

『세상의 모든 아기들에게』는 이러한 낱말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의성어가 가득한 그림책입니다.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동물들의 울음소리로 구성해 더 친근하고 익숙하도록 했지요. 더불어 ‘뽀뽀’라는 공통점을 내세워 낱말을 서로 비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림책 속 동물들의 뽀뽀를 읽고 난 뒤, 엄마와 아이가 뽀뽀를 해 보세요. 그리고 아이에게 뽀뽀 이름을 붙여 보라고 하세요. 낱말을 만드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46년에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났으며, 뉴욕에 있는 ‘더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에서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아침 일찍 농장에서』와『한 해 내내』를 지었으며, 1984년『아기 오리는 어디로 갔을까요?』로 칼데콧 명예상을 받았습니다.『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태퍼리는 깨끗하고 사실적인 그림 속에 호기심을 끌어내는 장치를 숨겨 놓아 재미를 더한다는 평을 얻고 있습니다. 지금은 코네티컷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