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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벼를 잘 아는 것이 우리 식량과 농촌을 지킬 수 있는 첫걸음!
벼의 인문학적인 정보와 생태적인 정보를 모두 담은 책!

우리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량인 벼와 날마다 먹고 있는 쌀밥에 대해 잘 알아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농사의 핵심인 벼는 우리나라의 식량이자 우리의 미래를 지켜줄 식량이며 우리의 문화를 이루는 기초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물과 공기처럼 매우 중요하지만 중요성을 잊고 지내게 됩니다. 특별한 것은 특별하게 다루어져야 합니다.

중요한 농작물인 벼를 잘 아는 것이 우리 식량과 농촌을 지킬 수 있는 첫걸음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벼에 대한 인문학적인, 생태적인 정보와 아울러 벼를 길러내는 논을 지켜야 하는 이유도 담았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논농사-벼-쌀-밥”이 서로 긴밀하게 연관된 관계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수천 년 간 벼농사를 지어온 논에서 지금도 벼농사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수천 년 간 벼농사를 지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을거리를 생산해 낼 수 있는 논과 벼농사를 물려주어야 합니다. 20120610_14_01.jpg 20120610_14_02.jpg 20120610_14_03.jpg 20120610_14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벼의 인문학적인 정보와 생태적인 정보를 모두 담았습니다

인문 그림책과 생태 그림책의 만남
인문학적인 정보와 생태적인 정보가 씨줄과 날줄처럼 잘 짜여 있어서 벼에 대해 입체적인 시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밥, 쌀, 벼’의 단어 뜻부터 시작해서, 벼의 한살이, 농사법, 논의 동식물, 벼에 대한 문화와 역사, 일노래, 그리고 환경 문제와 식량 문제까지 이 책 단 한 권으로 아우릅니다. ‘벼’와 관련하여 국어, 과학, 사회, 음악, 역사까지 모두 한 번에 접할 수 있게 만든 인문생태그림책입니다.

정보 그림책과 도감의 만남
1부는 정보 그림책 형식으로 벼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고, 2부는 도감 형식으로 볏과 식물 21종과 사초과 6종이 실려 있습니다.
1부에서 정보그림책 형식을 통해서 ‘벼’ 하나를 자세히 알고 나면, 2부의 ‘볏과 식물’ 전체의 특징을 알기 쉬워집니다.
형식적인 변화를 통해 확장된 정보를 익히는 데 도움이 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이는 단지 정보만을 확장한 것이 아니라 농작물과 잡초의 관계까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합니다. 특히 볏과 식물을 아름답게 그려낸 그림을 감상하면서 정보도 정확하게 알게 될 거예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5년 충청북도 청원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쳤으며, 지금은 생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숨어있는 곤충이나 작은 풀들을 잘 찾아내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답니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것이 꿈이랍니다. 《애벌레가 들려주는 나비 이야기》, 《소금쟁이가 들려주는 물속 생물 이야기》,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겨울눈이 들려주는 학교 숲 이야기》, 《우리 학교 텃밭》, 《동물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아야어여》, 《풀이 좋아》,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 《찔레 먹고 똥이 뿌지직!》, 《식물은 떡잎부터 다르다고요?!》, 《꽃을 좋아하는 공룡이 있었을까?》, 《궁궐에 나무 보러 갈래?》, 《파브르에게 배우는 식물 이야기》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