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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린느와 쥬네비브 2016525214330.jpg

책 내용

파리의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는 열두 명의 꼬마 숙녀들의 천진난만한 모습과 맑고 따뜻한 마음을 보며 함께 즐거워지는 그림책입니다. 꼬마 숙녀들 중 가장 작은 마들린느가 강물에 빠졌을 때, 마들린느를 구해준 개와 함께 있고 싶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이야기로 꾸몄습니다. 파리의 유명한 풍경들이 배경으로 등장하여 프랑스의 이국적인 풍물을 구경하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나란히 밥을 먹고, 나란히 잠을 자고, 나란히 거리를 구경하고, 흩어져 놀기도 하는 모습을 보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는 장면을 떠올리게 됩니다. 01[7].png 02[5].png 03[5].png 04[5].png 05[3].png 06[2].png 07[2].png 08[2].png IMG_1573[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Ludwig Bemelmans (루드비히 베멀먼즈)

루드비히 베멀먼즈(1898~1962)는 오스트리아 티롤 지방의 메랑(지금의 이탈리아 메라노)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벨기에 태생의 화가였고, 어머니는 부유한 양조장 집 딸이었다. 이들 부부가 이혼하면서 베멀먼즈는 외할아버지 슬하에서 자라났다. 손자가 그림 그리는 것을 싫어하는 외할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혀 베멀먼즈는 열네 살에 학교를 중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호텔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줄곧 그림 공부에 몰두했다. 스스로 레스토랑을 경영하게 되었을 때까지 그림에 대한 정열을 삭이지 못했던 베멀먼즈는 레스토랑의 벽과 자신의 아파트 차양 등에 닥치는 대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이 그림이 우연히 한 편집자의 눈에 들어 어린이 책 작가가 되었다. 여행을 좋아해서 미국과 유럽의 곳곳을 여행하며 작품을 창작했다. 그의 예술적인 재능을 고스란히 물려 받은 손자 존 베멀먼즈 마르시아노(<<아기양 딜라일라>>의 작가)는 그가 죽자 전세계 마들린느의 팬들을 위해 <<베멀먼즈의 삶과 예술>>, <<미국에 간 마들린느>>, <<예의 바른 마들린느>> 들의 책을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