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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엄마코끼리의 사랑이 느껴지는 따뜻한 그림책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자 엄마 코끼리는 높은 산에 가서 비가 오도록 기도하려고 합니다. 아기 코끼리는 엄마가 떠날까봐 걱정입니다. 엄마가 없으면 누가 나를 돌봐주지? 엄마의 사랑은 어떻게 느끼지? 누가 엄마처럼 노래를 불러주지? 엄마가 보고 싶으면 어떻게 하지?

그러나 엄마 코끼리는 자신 있게 말합니다. 땅을 감싸는 따뜻한 햇살이 엄마의 사랑을 느끼게 해 줄 것이고, 바람결에 귀를 기울이면 엄마의 노래가 들릴 것이고, 엄마가 보고 싶을 때는 밤하늘에서 가장 빛나는 별을 보면 된다고. 그리고 달이 환하게 밝은 날 달에서 만나자고. 엄마가 떠난 후 아기 코끼리는 엄마의 말대로 바람결에, 밤하늘의 별을 보며 엄마를 느끼고, 엄마의 노래 소리를 듣고, 엄마의 얼굴을 봅니다. 그리고 엄마에 대한 사랑은 더욱 깊어집니다.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자 엄마 코끼리는 높은 산에 가서 비가 오도록 기도하려고 합니다. 아기 코끼리는 엄마가 떠날까봐 걱정입니다. 엄마가 없으면 누가 나를 돌봐주지? 엄마의 사랑은 어떻게 느끼지? 누가 엄마처럼 노래를 불러주지? 엄마가 보고 싶으면 어떻게 하지?
그러나 엄마 코끼리는 자신 있게 말합니다. 땅을 감싸는 따뜻한 햇살이 엄마의 사랑을 느끼게 해 줄 것이고, 바람결에 귀를 기울이면 엄마의 노래가 들릴 것이고, 엄마가 보고 싶을 때는 밤하늘에서 가장 빛나는 별을 보면 된다고. 그리고 달이 환하게 밝은 날 달에서 만나자고.
엄마가 떠난 후 아기 코끼리는 엄마의 말대로 바람결에, 밤하늘의 별을 보며 엄마를 느끼고, 엄마의 노래 소리를 듣고, 엄마의 얼굴을 봅니다. 그리고 엄마에 대한 사랑은 더욱 깊어집니다.
드디어 비가 내립니다. 그러나 더 이상 햇살도 없고, 바람결의 엄마 노래 소리도 들리지 않고, 별도 볼 수 없는 밤, 아기 코끼리는 밤새 엄마와 함께 부르던 노래를 부릅니다. 달에서 만나자고 약속했던 엄마를 그리워하며...
엄마와 아기 코끼리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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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과 엄마와 떨어져 있어야 하는 아기 코끼리와
엄마 코끼리의 가슴 뭉클한 사랑 이야기, 지안나 마리노의 새책!

“엄마, 그럼 우린 어떻게 다시 만나요?”
“밤하늘이 환하게 밝을 때, 우리 달에서 만나자.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에서.”

출판 전 이 책을 미리 본 엄마들의 한결같은 반응은 그림이 너무 아름답다는 것과 엄마 코끼리와 아기 코끼리가 다시 만나지 못할까 봐 마음을 졸이고 읽다가 마지막에 다시 만나는 장면에서 가슴 벅찬 카타르시스에 눈물을 흘렸다는 것이었다.

엄마들은 늘 아이의 곁에 있고 싶지만 일을 하는 많은 엄마들은 아이와 떨어져 있으면서 어쩔 수 없는 미안함과 불안함을 가지고 살아간다. 엄마와 떨어져 있어야 하는 아이에게 엄마가 옆에 없어도 햇볕, 바람, 별, 달 등 자연의 선물을 통해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엄마와 아이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고 평안하게 하는 책이다. 아이에게 엄마의 사랑은 엄마가 줄 수 있는 무엇이 아니라 엄마의 존재 그 자체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20년 동안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왔다. 어릴 적부터 동물을 좋아하여 지금도 아름다운 색채로 애정을 듬뿍 담아 동물을 그리고 있다. 캘리포니아 북부 지역에 살며 여러 동물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