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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좋다 2016519184220.jpg

책 내용

시를 읽는 듯한 느낌, 시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책입니다. 어쩌면 나무 그 자체가 시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내용을 줄여 말할 수 없는 책입니다. 구구절절 논리적인 그 어떤 설명보다도 더 나무를 가슴 가득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자연이 사람에게 주는 사랑이란 어머니의 사랑과 같다고 할까요. 그 아름다운 사랑을 나무에게서 보게 됩니다. 나무 한 그루 심을 땅을 갖고 있는 이가 부러운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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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15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파리, 바르셀로나, 뉴욕 등에서 교육을 받았지만 본격적으로 그림 공부를 시작한 것은 파리에서였습니다. 그 뒤 뉴욕 디자인 아카데미에서 공부했습니다. 교사, 초상화가, 삽화가, 빌딩 벽화가로서 활동하기도 한 그는 워싱턴 국회 도서관의 벽화를 직접 그리기도 했습니다. 1950년『코를 “킁킁” The Happy Day』으로 칼데콧 영예상을, 1957년『나무는 좋다 Tree Is Nice』로 칼데콧 상을, 2002년『떠돌이 개 The Stray Dog』로 칼데콧 영예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