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꼭꼭 숨어라, 숨바꼭질 놀이를 해요!
우리 생활 속에는 미처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많은 동식물들이 우리와 어울려 살아가고 있어요. 하지만 우리는 그것들을 쉽사리 찾아내지 못합니다.
그것은 관찰력과 주의력의 부족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런 동식물에 대한 즐거움을 갖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아이가 기어가는 작은 곤충을 발견하고 쪼그려 앉아 한참을 바라볼 때, 곤충을 손으로 만지려 할 때, 많은 부모님은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려고 합니다. 부모님으로서는 아이의 건강을 염려한 당연한 행동이겠지만, 이는 아이의 즐거움을 차단하는 원인이 되기도 해요. 아이의 호기심이 반복해서 제지당할 때, 아이는 점차 즐거움을 잃게 됩니다. 그리고 관찰력과 주의력, 호기심이 서서히 사라지지요.
『지금 정원에는』은 아이가 호기심을 키우고, 관찰하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도록 도와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식물을 수수께끼처럼 놀이하는 구성으로 엮어 놓았지요. 쉽게 찾아가기 어려운 동물원의 동물들이 아니라, 집 주변에서 흔하게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더 좋아한답니다. 또한, 동물원의 동물이 가면 당연히 볼 수 있는 것과 달리, 집 주변의 생물들은 눈여겨 찾아내야 하기 때문에 아이의 주의력과 관찰력을 더욱 키워 주지요.
그림책에 보았던 생물을 찾아냈을 때의 기쁨을 통해, 아이는 발견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고, 더불어 학습에 대한 욕구를 가지게 된답니다. 즐거움을 터득하는 순간 아이는 스스로 배우고 알아가는 주도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세요.
그리고 함께 그림책 속 생물들을 찾아 우리 마을을 탐험해 보세요.
꼭꼭 숨어라, 더듬이가 보일라~!
꼭꼭 숨어라, 이파리가 보일라~!
이제껏 알지 못했던 작은 세상이 보이기 시작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