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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우리 아이에게 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 주는 그림책이에요. 두 살에서 다섯 살 사이에 익히는 기초 생활 습관이 평생의 건강과 태도를 결정짓는다는 것을 아시지요? 엄마의 백 번 잔소리보다, 함께 보는 그림책 한 권으로 아이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자연스럽게 바른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어요. 아이들이 가장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상황들로 이야기를 구성하였어요. 읽다 보면 어, 바로 우리 집 이야기, 우리 아이 행동이네? 하는 생각이 절로 들지요. 그래서 아이들도 더욱 집중하게 되고, 바른 행동이 무엇인지도 금방 이해하게 된답니다.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우리 아이가 잘한 행동에 대해서도 칭찬해 줄 수 있게 되어 일석이조이지요. 배변, 먹기, 씻기, 잠자기 등 기본적인 주제와 함께, 오늘날 새롭게 꼭 필요한 주제들을 골고루 갖추고 있어요. 교통사고나 유괴 등에 대비한 안전한 생활, 게임이나 TV 등 올바른 미디어 사용, 내 감정을 말로 표현하고 나쁜 감정을 해소하는 방법 등 우리 아이에게 꼭 알려 주고 싶은 주제들이 모두 들어 있답니다. 20120717_03_01.jpg 20120717_03_02.jpg 20120717_03_03.jpg 20120717_03_04.jpg 20120717_03_0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달토끼의 외모, 거북이의 성격, 오징어의 체력을 지녔습니다. 작업실에 있는 내가 가장 ‘나답다’라고 느낍니다.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행복’을 위해 쓰고 있습니다. 우진이와, 우진이 닮은 딸 1호, 우진이를 더 닮은 딸 2호에게 부끄럽지 않은 그림책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이 책은 《우진이의 일기》 다음으로 쓰고 그린 두 번째 그림책입니다.《달토끼, 거북이, 오징어》로 2016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