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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달걀은 어떻게 닭이 되는 걸까요?

들이 노니는 평화로운 마당에 ‘삐약삐약’ 작은 병아리들이 함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닭이 금방 병아리를 낳아주지 않을까요? 그래서 아이는 조심조심 닭장 안으로 들어가 보았지요. 닭은 병아리를 어떻게 낳을까 지켜보려고요. 우와! 드디어 하얀 닭 알마가 동그란 알을 쑥 낳았어요! 어? 그런데, 알마가 알을 품지 않고 그냥 밖으로 나가버리지 뭐예요. 아이는 혼자 남아 있는 병아리를 생각해서 어미 닭 대신 직접 품어주기로 합니다. 하지만 어미 닭처럼 달걀을 품으면 정말 병아리가 태어날까요? 내가 품은 달걀에서 병아리가 태어난다면 얼마나 좋을가요? 20120718_out_05_01.jpg 20120718_out_05_02.jpg 20120718_out_05_03.jpg 20120718_out_05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내 병아리』는 병아리의 탄생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한 그림으로 표현한 책입니다. 아이들의 이런 궁금증과 호기심에 귀 기울인 이야기예요.
달걀을 보면서 어떻게 달걀이 병아리가 될까 하는 생각은 어렸을 때 누구나 한번 쯤 해보는 생각이지요. 옛날 시골에서는 집집마다 닭장이 있어 닭이 알을 품고 병아리가 태어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어요. 지금은 일부러 농장이나 양계장을 찾아가지 않으면 볼 수 없는 풍경이지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부모님의 추억을 보태어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내 병아리』는 이렇듯 어른과 아이가 모두 공감하며 함께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Eve Tharlet
프랑스에서 태어나고 독일에서 자랐습니다. 스트라스부르 장식예술학교에서 공부를 했고, 어릴 때부터 고전 음악, 그림책과 책, 연필과 종이, 오빠와 친하게 지냈습니다. 일찍부터 동물친구들인 여우와 곰이 겪은 모험을 이야기로 만들었습니다. 여행도 무척 좋아하며 현재 남편과 두 아들, 강아지 세 마리, 고양이 두 마리, 말 두 마리, 당나귀 두 마리와 함께 프랑스 프리지악에서 살고 있습니다.
『파울리 시리즈』가 유명하며 『천사와 둥근 달 그리고 곰아저씨』『 아무도 안 줄거야』『민들레의 약속』등 많은 그림책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