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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는 잠 못 이루고 korea.jpg
  • 그림작가 김민주
  • 글작가 김호정
  • 출판사 인북
  • 페이지
    30 쪽
  • 발행일
    2011-03-15

책 내용

이 이야기는 인과 관계, 즉 원인과 결과에 대해 생각하는 법을 다룰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일반적인 명제에서 구체적인 생각들을 이끌어 내는 연역적 사고에 대해 알려 줍니다. 예를 들어, "새는 날 수 있는 짐승이다. 독수리는 새의 한 종류이다. 그러므로 독수리는 날 수 있다." 와 같은 결론을 얻는 사고가 연역적 사고예요. 밤에 자지 않는 "곰주"에게 철학자는 모든 곰들은 밤에 잠고 곰주도 곰이니까 당연히 자야 한다고 말해 주지요. 곰주에게 "나는 곰이니까 자야 해." 라는 생각을 뿌리 깊게 심어 준 거예요. 유아들은 어른들의 굳어진 사고로는 상상조차 하지 못할 어휘와 상상력, 온몸의 감각 기과을 토애 받아들이는 자극들을 통해 그들만의 생기 있고 재미난 사고가 가능해요. 아이들의 이 같은 특성을 잘 이해한 뒤, 상황과 사물을 바라보는 열린 시각을 가지도록 안내하고, 중요한 큰 명제에서 생각의 가지들을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도우면 그게 발 연연적 사고와 연결됩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부분들을 아이들에게 코칭하고 도와주는 이야기 책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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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계명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와 그림책 삽화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알록달록 내 마음, 곰주는 잠 못 이루고, 나 다 할 수 있어가 있다. 디자인 전람회에서 창작 동화책 내 안에 거인을 깨워라로 금상을 수상하였고, 1인 창조 기업 ‘꼬리별’을 운영하고 있다. 상상마당에서 주최하는 "볼로냐 워크숍"을 수료하였고 볼로냐 그림책 축제에서 전시를 하였다. 현재 아이들의 독후활동 도우미와 미술치료 수업을 하며 동화책 연구에 힘쓰고 있다. 다양한 기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펼쳐질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