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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 힘자랑 korea.jpg
  • 그림작가 박찬우
  • 글작가 윤지선
  • 출판사 고인돌
  • 페이지
    38 쪽
  • 발행일
    2012-08-10

책 내용

재미난 스포츠 놀이를 통해 힘을 기르며 성장하는 우리 아기들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 아기들은 노는 만큼 잘 큰다고 하지요? 우리 아기들은 일상의 재미난 놀이 속에서 힘을 기르며 큽니다. 뒹굴고, 매달리고, 사물을 들어올리고……. 이 모든 과정 하나하나가 아기에겐 놀이가 되며, 튼튼하게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운동이 되지요. 역도와 레슬링은 힘을 아주 많이 쓰는 스포츠입니다. 《우리아기 힘 자랑》은 역도와 레슬링 같은 스포츠 놀이를 통해서 성장에 필요한 힘을 기르는 우리 아기들의 모습을 유쾌하게 담은 책이랍니다. 뿐만 아니라 아기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동물들이 함께 나와, 아기와 한데 어울려 스포츠 놀이를 함으로써 재미난 상황들을 연출하지요. 무거운 역기를 함께 들어주는 고릴라, 억지로 힘을 쓰다 독한 방귀를 내뿜는 스컹크, 날래지만 힘이 약한 고양이, 힘이 장사인 무뚝뚝한 하마, 천연덕스러운 도마뱀까지……. 아기는 동물 친구들과 서로 교감하고, 도와주며, 뒹굴고, 겨루며 노는 즐거운 속에서 힘과 감성을 기르게 됩니다. 이 그림책은 앞뒷면이 따로 없답니다. 역도 놀이를 다 읽고서 뒤집어 보면, 이번엔 레슬링 놀이라는 또 다른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지요. 한 권 안에 두 권의 이야기가 오롯이 들어가 있다고 할까요? 이러한 독특한 구성은, 우리 아기와 엄마의 책 읽는 시간을 더욱 흥미롭게 하고,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것입니다. 20120803_01_01.jpg 20120803_01_02.jpg 20120803_01_03.jpg 20120803_01_04.jpg 20120803_01_05.jpg 20120803_01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우리아기 힘자랑-역도 여자 아기가 ‘나는 힘이 세!’ 하며, 가벼운 역도를 번쩍 들어 올리며 힘자랑합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고릴라가 잘했다고 칭찬하고, 보란 듯이 더 무거운 역도를 번쩍 들어 올립니다. 아기도 더 무거운 역도를 들어 올리려 하지만, 뒤뚱뒤뚱 넘어질 듯 넘어질 듯합니다. 그때 고릴라가 ‘내가 도와줄 게!’ 하며 거들어줍니다. 이 모습을 본 스컹크가 자기도 무거운 역기를 든다고 뛰어나옵니다. 스컹크는 무거운 역기를 들어 올리다가 독한 방귀만 뀌고 한 무더기 똥만 싸놓고, ‘미안, 미안’ 하며 사라집니다. 우리아기 힘자랑-레슬링 남자 아기가 ‘나는 힘이 세!’ 하며 힘자랑합니다. 힘자랑하고 싶은 아기는 고양이 보고 힘 겨루자고 합니다. 아기는 고양이를 업어 치고 뒤치고 해서 누르기로 이깁니다. 자신감이 넘친 아기는 하마에게 힘 겨루자고 합니다. 하마에게 매달려 바둥바둥 힘을 써 보지만, 꿈쩍도 안 합니다. 오히려 하마에게 누르기로 지고 맙니다. 무뚝뚝한 하마는, ‘아자! 내가 짱이야.’ 하며 힘자랑합니다. 머쓱해진 아기는 도마뱀에게 한 판 겨루자며, 도마뱀 꼬리를 잡고 힘을 씁니다. 황당한 도마뱀은 꼬리를 떼어 내고 달아나며 고소하다는 듯이 웃습니다. 아기의 엉뚱한 힘자랑을 지켜보는 고양이와 하마는 빙그레 웃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목원대학교 미술교육과 졸업.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 영화, 연극, 광고, 캘리그라피, 조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난 외계인이야》《갤러거 곤충기》《물리학자 정재승의 영화 속 과학학교》《가족사진》등 다수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