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03_10.jpg
선녀와 나무꾼 korea.jpg

책 내용

옛날 어느 마을에 늙으신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나무꾼이 있었어요. 어느 날 나무꾼은 사냥꾼에게 쫓기는 사슴을 숨겨 주었어요. 사슴은 은혜를 갚으려고 나무꾼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어요. 나무꾼은 사슴이 알려준 대로 보름달이 뜬 밤, 연못에 가서 선녀의 날개옷을 숨기고 선녀와 혼례를 올렸어요. 하지만 선녀는 하늘 나라 가족을 그리워했어요. 나무꾼이 안타까운 마음에 날개옷을 보여주었더니 선녀는 날개옷을 입고 아이들과 함께 하늘 나라로 가 버렸어요. 그 뒤 나무꾼은 선녀와 아이들을 그리워하며 눈물로 지새우는 날이 많았어요. 선녀와 나무꾼의 애틋한 이야기를 읽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 보세요. 20120803_10_01.jpg 20120803_10_02.jpg 20120803_10_03.jpg 20120803_10_04.jpg 20120803_10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알려 주고 싶은 우리 조상들의 꿈과 삶, 그리고 우리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서를 재미난 옛이야기로 풀어냈어요. 여기에 소리와 움직임이 그대로 느껴지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풍부하게 넣어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즐겁게 읽을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감성을 살찌우는 따뜻하고 밝은 색감과 등장인물들의 재미있는 몸동작과 표정이 살아 있는 그림은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해 줘요. 그리고 박, 부채, 지게, 절구, 맷돌, 엽전, 부채 등 옛이야기에서 만날 수 있는 우리 문화 정보를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사자성어와 속담도 익힐 수 있어요.
4~6세 아이들은 청각을 통해 이야기를 듣게 되면 머릿속에서 활발하게 상상을 해요. 그런 과정을 통해 상상력과 사고력이 발달되지요.〈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는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돕고,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듯한 친근감을 주기 위해 오디오 CD를 만들었어요. 오디오 CD로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를 미리 듣게 된 아이는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을 기르게 될 뿐만 아니라 해학과 재치, 지혜와 교훈을 담고 있는 옛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어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으며 한국출판미술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