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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달나라에는 누가 살까요? 이런 궁금증에서 이 이야기는 시작이 되지요. 옛날 옛적에 만나기만 하면 자기 방귀가 더 세다며 우기는 이 서방과 김 서방이 살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이 서방과 김 서방은 방귀 시합을 해서 결판을 내기로 했어요.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도 모르고 둘은 방귀 시합만 했지요. 이 서방과 김 서방의 방귀 시합에 온 마을이 들썩였어요. 마침 마을로 내려온 토끼는 ‘뽕뽕, 뿡뿡’ 방귀 시합에 놀라 절구로 들어갔어요. 과연 누가 방귀 시합에서 이겼을까요? 그리고 절구로 들어간 토끼는 왜 달나라에서 살게 되었을까요? 이야기를 읽고 마음껏 상상의 날개를 펼쳐 보세요. 20120803_07_01.jpg 20120803_07_02.jpg 20120803_07_03.jpg

출판사 보도자료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알려 주고 싶은 우리 조상들의 꿈과 삶, 그리고 우리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서를 재미난 옛이야기로 풀어냈어요. 여기에 소리와 움직임이 그대로 느껴지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풍부하게 넣어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즐겁게 읽을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감성을 살찌우는 따뜻하고 밝은 색감과 등장인물들의 재미있는 몸동작과 표정이 살아 있는 그림은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해 줘요. 그리고 박, 부채, 지게, 절구, 맷돌, 엽전, 부채 등 옛이야기에서 만날 수 있는 우리 문화 정보를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사자성어와 속담도 익힐 수 있어요.
4~6세 아이들은 청각을 통해 이야기를 듣게 되면 머릿속에서 활발하게 상상을 해요. 그런 과정을 통해 상상력과 사고력이 발달되지요.〈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는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돕고,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듯한 친근감을 주기 위해 오디오 CD를 만들었어요. 오디오 CD로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를 미리 듣게 된 아이는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을 기르게 될 뿐만 아니라 해학과 재치, 지혜와 교훈을 담고 있는 옛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어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다. 상상하는 이미지와 캐릭터를 완성해 나가는 작업이 즐겁다. 그린 책으로는<방귀쟁이> <황소가 된 돌쇠> 등과 창작그림책 <엄마의 초상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