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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의 다섯 번째 바퀴 korea.jpg
  • 그림작가 김영곤
  • 글작가 신지원
  • 출판사 키즈엠
  • 페이지
    36 쪽
  • 발행일
    2012-08-06

책 내용

버스에게 필요한 바퀴는 어디 있을까?
내 주변의 소중한 것들을 찾아보세요.

버스가 고무바퀴에게 느리다고 툴툴거리자 화가 난 고무바퀴가 떠나버렸어요. 버스는 괜찮다고 큰소리를 치고는 실뭉치며, 수박, 지구본 등을 바퀴로 써 보지만 모두 뭉개지고, 갈라지고, 터져버려요. 과연 버스는 새로운 바퀴를 찾아 씽씽 달릴 수 있을까요? 버스의 다섯 번째 바퀴는 내 곁의 소중한 친구에 대한 이야기예요. 늘 함께해서 소중함을 잊고 사는 모든 것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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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너는 내게 참 소중해!

버스는 바퀴가 없으면 달릴 수가 없어요.
하늘을 나는 새는 날개가 없으면 날 수 없어요.
물고기는 지느러미가 없으면 헤엄치기가 어렵지요.
그러면 우리는 어떨까요?
우리에게도 이렇듯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지만, 없어서는 안 될 것들이 있겠지요?

버스의 다섯 번째 바퀴는 따로 떼어서 생각해 본 적이 없는 버스와 고무바퀴를 통해, 우리가 잊고 지내는 소중한 것들을 생각하게 해요.

아빠, 엄마는 어떨까요?
나의 형, 오빠, 누나, 언니 그리고 내 동생은 어떨까요?
버스와 고무바퀴처럼 늘 아웅다웅하고, 때때로 눈물짓고 약도 오르지만,
곁에 있어서 좋은 가족이랍니다.

그림책을 읽고 쓱 한번 이런 말을 해 보면 어떨까요?
“네가 옆에 있어서 참 좋아.”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및 동 산업미술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남서울대학교와 홍익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강의하고 있으며, 일러스트레이션 포털사이트인 "바이일러스트" 대표이자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삼성, LG, 쌍용 등 기업의 사내·외보 표지뿐만 아니라 「시사인」「주간조선」「과학동아」 등 각종 잡지와 간행물에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했다. 어린이를 위한 일러스트로는 『숙제귀신을 이긴 아이』『1학년은 너무 힘들어』를 비롯하여 웅진, 대교, 금성, 두산동아 등에서 다양한 그림책과 지식정보 책에 작업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