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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숨바꼭질할래? 2016526154230.jpg

책 내용

내가 어디 숨었는지 찾아볼래? 발톱 감추고 살금살금, 난 네 침대 가까이에 있어. 반짝반짝 빛나는 호수에도 신발이 가득한 신발장 안에도 숨어 있지. 자, 내가 어디 숨었는지 찾아봐! 내 기차를 타고 스르륵스르륵 멀리 여행을 떠날 수도 있어. 옛날이야기 속으로 쏜살같이 달려갈 수도 있지. 그러려면 먼저 날 찾아야 해. 눈 크게 뜨고 찾아! 난 정말 꽁꽁 숨어 있거든.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재미있는 이야기! 내 이야기를 듣고 그림 속에 숨어 있는 날 찾아볼래? 20120822_out_04_01.jpg 20120822_out_04_02.jpg 20120822_out_04_03.jpg 20120822_out_04_04.jpg 20120822_out_04_05.jpg 20120822_out_04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상상하면 할수록 더 많은 것이 보인다! 책장을 여는 순간 숨바꼭질이 시작됩니다. 매 장면마다 펼쳐지는 그림 속에 동물들이 꼭꼭 숨어 있기 때문에 책을 보는 어린이는 술래가 되어 그들을 찾게 됩니다. 그럼 첫 번째 동물은 누구일까요? 아이들이 잠든 포근한 침대에 숨어 있는 동물은? 두 번째 동물은 누구일까요? 으르렁거리며 뽐내는 동물! 코끼리 속에 숨어 있지만 이 동물이 누구인지는 금방 찾을 수 있어요. 하지만 두 눈을 크게 떠도 좀처럼 찾을 수 없는 동물도 있습니다. 총총 뛰어가는 여자아이의 머릿결에 숨은 동물이에요. 그럴 때는 동물이 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 보세요. 자기가 누구인지 어디에 숨었는지 힌트를 줍니다. 그림 속에 숨은 동물들을 다 찾아낸 다음에도 숨바꼭질은 계속됩니다. 다시 그림책을 펼쳐 자세히 보면 그림 속에 숨은 동물이 하나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니까요. 책을 거꾸로 해서 보거나 위로 세워서 보면 전혀 다른 동물이 나타나기도 하고 훨씬 더 커다란 동물의 모습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속삭이듯 말을 거는 알리시 비에이라의 시적인 글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또한 마토조의 원색 그림은 호기심 가득한 어린이를 상상의 세계로 이끕니다. 《나랑 숨바꼭질할래?》는 문학적인 상상력을 키워 주는 숨바꼭질 그림책으로, 술래인 어린이가 상상을 하면 할수록 훨씬 더 많은 것이 보이는 재미있는 놀이책이기도 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madale_namatoso


1974년 포르투갈에서 태어났다. 리스본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을, 바르셀로나 예술대학에서 그래픽편집디자인을 공부했다. 1999년에 친구들과 함께 Planeta Tangerina를 설립하고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과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다. 2006년《A Mesa e uma Mesa, Sera?(테이블은 그냥 테이블이야. 그렇지?)》, 2007년《Quando Eu Nasci(내가 태어났을 때)》, 2009년《Andar Por Ai(산책)》, 2014년 《with time(시간이 지나고 나면)》으로 포르투갈 ‘올해의 일러스트레이션’ 상을 여러 차례 받았다. 특히《with time》으로 2015 포르투갈 작가협회(SPA)선정 2015년 아동 청소년부문 최고 작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