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하지만 복 없는 총각 구복이가 복을 찾으러 길을 떠나요.
과연 구복이가 자신의 복을 찾게 될까요? 우리도 복을 찾아 떠나 볼까요?
복 타러 간 총각은 복 없는 총각 구복이 이야기예요. 산비탈 마을에 부지런한 총각 구복이가 살았어요. 언제나 열심히 일을 했지만 세끼 밥 먹기도 힘이 들었지요. 답답한 구복이는 마을 노인의 충고를 듣고 직접 복을 찾으러 길을 떠나기로 했어요.
구복이는 하늘나라 신령님을 만나러 가는 길에 억울한 사연을 가진 여인과 노인, 이무기를 차례로 만나 걱정거리를 물어봐 달라는 부탁을 받았지요. 과연 구복이는 자신의 복을 탈 수 있을까요? 그리고 모두의 걱정거리도 해결될까요? 구복이의 여행길을 따라가며 우리의 복도 찾아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