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칠라와 함께 위험을 피해요
어린이 여러분! 작고 귀여운 친칠라를 소개합니다. 친칠라가 코를 씰룩거리는 것은 무엇인가 위험하다는 것을 느꼈다는 신호래요. 친칠라의 코처럼 여러분도 의심스럽거나 위험한 것을 몸으로 느낄 때가 있을 거예요. 항상 부모님이나 친구들 곁에서 떨어지지 않고 혼자 멀어지거나 길을 잃으면 도움을 청해야 해요. 우리 주변에는 위험한 일들이 많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 한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이모의 집에 올 때마다 코가 실룩거리는 것을 느껴요.
친칠라의 코가 씰룩거리는 것은 무언가 위험하다는 것을 느꼈을 때의 신호에요.!!
그럴 때마다 이모는 아무 걱정할 필요 없다고 해요.
와플 이모가 사는 곳에는 여러 이웃이 살고 있어요.
1층에는 매서운 눈으로 쳐다보는 커다란 곰 가족이, 2층에는 나를 보고 웃고 있지만, 왠지 어색한 악어 아저씨, 3층에는 내가 지나갈 때마다 항상 침을 흐리는 늑대 가족이 살고 있지요. 다행히 4층에는 아무도 살지 않아요.
5층 이모의 집에 올라오면 마음이 놓여요.
어느 날, 와플 이모는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다가….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았어요!
나는 걱정되었어요.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코가 실룩거리며 겁이 났지만, 용기를 내어 이모를 찾아다녔어요.
1층부터 문을 두드렸지만, 이모는 어느 곳에도 없었어요.
이모는 누군가가 잡아먹은 걸까요?
그렇다면 범인은 누구?
아찔하고 아슬아슬한 와플 이모네 집으로 초대합니다.
이제 귀여운 친칠라와 함께 이모를 찾으러 가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