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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사랑스럽고 귀여운 펭귄, 펭토리와 리틀펭의 우정과 용서,
친구 사이의 경쟁을 따뜻하게 그린 이야기

귀여운 펭귄, 펭토리와 리틀펭은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둘이 함께라면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모두 재미있는 놀이가 되지요. 하얀 얼음과 눈송이, 푸른 바다에서 뛰노는 펭귄들은 즐겁기만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제 너랑 말 안 해!” 하며 서로 등을 돌린 펭토리와 리틀펭! 도대체 둘 사이에는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펭토리와 리틀펭은 왜 토라졌을까요?

쿵쿵 올라간다! 펭토리가 말했어요.
콩콩 올라간다! 리틀펭이 말했어요. ---p.6

하하 히히 하하 하하하
펭토리와 리틀펭이 웃었어요.
언제나처럼 함께요!---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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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또래 친구 간의 경쟁과 우정, 화해와 용서를 배우는 그림책
가족과 친구와의 올바른 관계 형성은 아이가 자라면서 익히고 습득해야 할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책에서는 친한 친구 사이에 우정을 쌓아 가고, 바르게 경쟁하는 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친구 사이에 사소한 잘못으로 인해 생기는 싸움을 받아들이고, 화해와 용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 색채를 사용한 그림
전체적으로 과장되지 않은 은은한 색채는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고, 사랑스러운 펭귄들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행동들을 찾아보는 것은 그림책을 읽는 데 재미를 더해 줍니다.

간단한 문장을 반복하고, 따라 하며 재미있게 책 읽기
동사 위주의 문장 또는 주어와 동사로만 구성되어 있는 간단한 문장들을 사용하여 아이들이 쉽게 말을 따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올라간다.’, ‘미끄러진다.’, ‘수영한다.’ 등의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움직임을 나타내는 단어들을 익히며 아이들은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책 읽기를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로 말 재미를 느끼는 동화책
비슷한 느낌을 내는 유의어, 크기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는 의성어와 의태어, 센 소리 등을 사용하여 아이들이 책을 읽는 동안 말 재미를 느끼도록 하였으며, 서로 대구를 이루도록 구성하여 재미있는 말놀이도 할 수 있도록 문장을 구성하였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교 캠브리지 스쿨에서 미술을 전공했고, 현재 영국의 출판사에서 그림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만든 책으로는 『나 아니야!』, 『동물 숫자책』, 『동물 색깔책』 등이 있다. \r\n\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