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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아기 곰은 겨울잠을 자고 싶지 않아요. 좀 더 놀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지요.
아기 곰은 겨울잠을 자지 않고 친구들과 놀 수 있을까요? 조금만 더 놀면 안 돼요?

가을이 계속되면 좋겠어은 겨울잠 자기 싫은 아기 곰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낙엽이 떨어지고 찬바람이 불어오면 겨울이 찾아와요. 겨울이 오면 아기 곰은 가족들과 굴속에 들어가 겨울잠을 자야 하지요. 하지만 좀 더 놀고 싶은 아기 곰은 엄마 곰이 찾지 못하게 숲 속의 커다란 나무 뒤로 숨었지요.

그곳에서 만난 아기 다람쥐, 아기 두더지와 함께 재미있는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아기 곰은 겨울잠을 자지 않고 친구들과 오랫동안 놀 수 있을까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림과 글을 끝까지 보면 아기 곰이 어떠한 행동을 하는지 알 수 있어요. 20120925_out_03_01.jpg 20120925_out_03_02.jpg 20120925_out_03_03.jpg 20120925_out_03_04.jpg 20120925_out_03_05.jpg 20120925_out_03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가을 숲에 가본 적이 있나요?

낙엽이 떨어지고, 단풍이 진 가을 숲을 가본 적이 있나요? 노란 낙엽이 나무에서 떨어져 숲은 온통 노란색으로 물들지요. 따뜻한 가을 햇살이 내리쬐는 가을 숲을 천천히 걸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답니다.

가을이 계속되면 좋겠어의 배경도 노랗게 물든 가을 숲이에요. 아기 곰과 친구들은 햇살이 내리쬐는 따뜻한 가을 숲에서 즐거운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내지요. 아기 곰이 겨울잠을 자기 싫은 이유는 아마 가을 숲에서 친구들과 좀 더 놀고 싶기 때문이에요.

아기 곰과 친구들의 신 나고 밝은 표정을 보면 책을 보는 내내 여러분의 얼굴에도 미소가 끊이지 않을 거예요. 책을 읽은 후, 노랗게 물든 가을 숲으로 소풍을 떠나 보면 어떨까요? 가을 숲에서 아기 곰과 친구들처럼 따뜻하고 즐거운 가을 놀이를 즐겨 보세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영국의 북아일랜드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은행의 컴퓨터 부서에서 근무하다가, 얼스터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한 뒤에는 어린이를 위한 책을 작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지금은 남편과 텃밭을 가꾸고 닭과 고양이를 키우며 즐겁게 살고 있다. 『가을이 계속되면 좋겠어』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앨리슨 에드슨의 첫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