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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언덕 위 나무는 바쁘고 바빠요. 하는 일이 정말 많지요.
나무가 어떤 일을 하는지 우리 함께 따라가 보아요.
나무가 하는 일을 알고 있나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나무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 있나요? 나무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어요. 하지만 나무가 하는 일은 잘 모르고 있지요. 바쁘고 바쁜 나무 이야기는 나무가 하는 일을 보여 주고 있답니다. 나무뿌리가 하는 일, 열매가 하는 일, 나뭇가지가 하는 일 등 나무의 각 부분을 알려 주지요.

언덕 위의 바쁜 나무가 직접 자신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전개되는 이야기가 재미를 줄뿐 아니라, 나무를 좀 더 가까이 느낄 수도 있어요. 섬세한 터치로 그린 그림은 책의 재미를 더해 주지요. 바쁘고 바쁜 나무 이야기를 읽으며 나무에 대한 지식을 키우고, 다 읽은 후에는 주변에 있는 나무를 살펴보면 어떨까요? 20120925_out_05_01.jpg 20120925_out_05_02.jpg 20120925_out_05_03.jpg 20120925_out_05_04.jpg 20120925_out_05_05.jpg 20120925_out_05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각자 맡은 일을 잘해요

모두 자신이 맡은 일을 잘하고 있나요? 우리는 모두 각자 해야 하는 일이 있어요. 버스 운전기사 아저씨는 승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버스를 운전하고, 의사 선생님은 환자들이 나을 수 있도록 아픈 곳을 치료해 주지요.

바쁘고 바쁜 나무 이야기는 언덕 위의 나무가 하는 일을 소개해 주고 있어요. 나무의 각 부분은 각자 맡은 일을 열심히 하지요. 나무가 튼튼히 자랄 수 있도록 땅에 콕 박혀 있는 나무뿌리와 동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는 나무줄기와 나뭇가지 등 모두 자신의 일을 잘하고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덕 위 나무가 튼튼하고 멋지게 자랄 수 있는 것이지요.

여러분도 자신이 맡은 일을 열심히 해 보세요. 깨끗하게 이 닦고 세수하기, 부모님 말씀 잘 듣기, 편식하지 말고 밥 맛있게 먹기 등을 실천해 보세요. 머지않아 바쁘고 바쁜 나무 이야기의 나무처럼 튼튼하고 멋지게 자라게 될 거예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20년 이상 출판과 광고 분야에서 전문 삽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의 영구 소장품에 올라 있다. 『바쁘고 바쁜 나무 이야기』는 그녀가 생활 속에서 영감을 받아 그린 최초의 어린이책이다. 리사 포켄스턴은 지금 미국 뉴저지의 나무가 우거진 시골에서 남편, 그리고 많은 동물과 살고 있다. \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