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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기저귀를 벗고, 변기와 친해져야 할 시간!
아이들에게 올바른 배변 훈련을 알려 주는 그림책

칙칙폭폭 기차놀이를 하던 아이가 기저귀에 응가를 합니다. 이 모습을 본 동물 친구들은 변기를 선물하며 직접 사용법을 알려 줍니다. “바지를 내리고, 변기에 앉아 끙 하고 힘을 주면 응가를 할 수 있어.” 동물 친구들의 응원과 칭찬 속에서 드디어 아이는 변기에 응가 하는 데 성공합니다.

『똥이 뿡!』은 아이가 기저귀를 벗고 변기를 혼자 사용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현실감 있게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처음 배변 훈련을 시작하는 아이가 기저귀를 벗는 것에 불안감을 느끼는 건 매우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의 하나입니다. 이때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할 수 있다는 격려와 응원 그리고 칭찬입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변기 사용법을 따라해 보세요. 아이마다 변기에 적응하는 시간 차이는 있겠지만 여유를 가지고 지켜봐 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변기에 응가 하는 데 성공하면 아낌없는 칭찬과 축하도 해 주세요. 아이는 혼자서 변기에 응가를 했다는 성취감과 자신감이 생길 뿐 아니라 점차 규칙적이고 정상적인 배변 습관을 갖게 될 거예요. 20121006_02_01.jpg 20121006_02_02.jpg 20121006_02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9년에 태어났습니다. 국민대학교 미술학부 회화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 진학했습니다. ‘일상+환상’이란 제목으로 첫 번째 개인전을 열었고(2002), ‘장자 夢(몽)’ 프로젝트 전시에 참여(2003)하기도 했습니다. 2003년, 한국일러스트 공모에 입선하였고, 2004년, 제5회 서울동화일러스트레이션 공모에서 우수상을, 한국안데르센 그림자상 공모에서 특별상을 수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