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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 톡! 톡! 201652522140.jpg

책 내용

여긴 어디지? 우리 엄마는 어디에 있을까?
처음 알 바깥으로 나간 삐악이는 모든 게 신기하기만 해요

동글동글 알 속에 누가 들어 있는 걸까요? 어디선가 삐악삐악 소리도 들리는 것 같고요. 톡! 톡! 두드리는 소리도 나는 것 같아요. 드디어 알이 깨지고 그 안에서 귀여운 병아리 삐악이가 나왔어요. 그런데 어디선가 검고 커다란 그림자가 나타나 삐악이를 덮어 버려요. 과연 삐악이는 괜찮을까요? 그리고 그림자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20121006_12_01.jpg 20121006_12_02.jpg 20121006_12_03.jpg 20121006_12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는 모습은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나오는 모습과 비슷하지요. 엄마 뱃속에서 발로 뻥뻥 차는 모습도 무척이나 닮았어요. 아마도 이 책을 보는 아이들은 삐악이가 알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자기가 엄마 뱃속에서 나오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을 거예요.

어쩌면 아이들이 삐악이처럼 자기도 엄마 뱃속에서 스스로 나왔다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그러니 알을 소중히 품어 준 엄마 닭처럼, 엄마도 열 달 동안 아이와 함께한 것을 꼭 알려 주세요. 그리고 엄마 닭이 삐악이를 꼭 안아 주듯이, 아이를 꼭 안고 다정하게 자장가를 불러 주세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3년 스위스 베른에서 태어나 1975년 에스파탸 바르셀로나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신문과 광고 그래픽 디자인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알려진 『작은 점 하나』의 그림을 그린 작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