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는 모습은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나오는 모습과 비슷하지요. 엄마 뱃속에서 발로 뻥뻥 차는 모습도 무척이나 닮았어요. 아마도 이 책을 보는 아이들은 삐악이가 알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자기가 엄마 뱃속에서 나오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을 거예요.
어쩌면 아이들이 삐악이처럼 자기도 엄마 뱃속에서 스스로 나왔다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그러니 알을 소중히 품어 준 엄마 닭처럼, 엄마도 열 달 동안 아이와 함께한 것을 꼭 알려 주세요. 그리고 엄마 닭이 삐악이를 꼭 안아 주듯이, 아이를 꼭 안고 다정하게 자장가를 불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