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15_out_05.jpg
오늘은 모두의 생일 2016519184337.jpg

책 내용

오늘은 정말 기쁜 우리 모두의 생일이구나!

오늘은 이 세상이 처음 태어난 날. 땅과 바다, 그리고 이 세상 모두의 생일이에요. 그래서 하늘나라 하느님이 여러 동물과 어린 소년을 불러 잔치를 열었지요. 하느님은 잔치에 모인 기린과 코끼리, 비버, 물고기, 꿀벌, 지렁이, 젖소, 그리고 소년에게 “모두 언제나 착하고 훌륭하게 지냈니?” 하고 다정하게 물었어요. 동물들과 소년은 하느님께 무엇이라고 대답할까요? 자신 있게 “네! 전 언제나 착하고 훌륭하게 지냈어요.” 하고 대답할 수 있을까요? 우리 모두의 생일을 축하하는 하늘나라 생일잔치에 함께 가 보세요. 20121015_out_05_01.jpg 20121015_out_05_02.jpg 20121015_out_05_03.jpg

출판사 보도자료

우리 모두의 생일날! 가장 좋은 생일 선물은 무엇일까요?

하늘나라 하느님이 생일잔치를 열었어요. 하느님은 잔치에 모인 동물들과 소년에게 “언제나 착하고 훌륭하게 지냈니?” 하고 묻지요. 이제 하느님은 모두의 대답을 기다려요. 기린은 나무 꼭대기에 달린 잎을 먹어 햇살이 지나는 길을 만들었어요. 비버는 튼튼한 둑을 쌓아 연못을 예쁘게 가꾸었지요. 소년은 즐겁고 신 나게 뛰놀아 세상을 더욱 밝게 만들었어요. 잔치에 모인 모두는 자기가 맡은 역할을 언제나 충실하고도 훌륭히 해냈어요. 그럼 하느님의 질문에 “네!” 하고 대답해도 되겠지요?
하느님의 잔치에 초대받아 같은 질문을 받게 된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답할 수 있을까요? 자기가 맡은 일을 착하고, 열심히 해내는 것만으로도 세상은 훨씬 좋은 곳이 될 수 있어요. 우리 모두가 제 몫을 해내고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것, 그것이 우리 모두의 생일에 가장 좋은 선물이 될 거예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영국의 런던 대학에서 그림을 전공했으며,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기도』, 『바다 건너 저쪽에는』등 많은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표면이 깨진 듯한 그림을 그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책의 재미를 더한 『웰컴 투 동물원』은 우리가 아는 동물원이 아닌 좀 더 편안히 동물들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상상해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