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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아기 새의 여행길을 함께해요

난 갈 거야!는 어디론가 떠나는 아기 새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그래, 결심했어! 난 갈 거야!”라고 말한 아기 새는 길을 떠나요. 아기 새는 가족들과 만나 인사를 하고, 가족들은 아기 새에게 필요한 물건들을 선물로 주지요.

엄마 새는 아기 새에게 추위를 이길 수 있는 스웨터를, 아빠 새는 어두운 길을 밝혀 주는 손전등을 주었어요. 아기 새가 가려는 곳은 어디일까요? 조용조용 살금살금 아기 새가 가는 길을 따라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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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혼자서도 할 수 있어요

『난 갈 거야!』는 둥지를 떠나는 아기 새의 결심으로 이야기가 시작돼요. 가족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필요한 물건들을 선물로 받아요. 아기 새의 가족들은 혼자 길을 떠나는 아기 새가 대견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기도 해요. 그래서 필요한 물건들을 선물로 주지요. 추울 때 입는 스웨터, 어둠을 밝히는 손전등, 배고플 때 먹을 과자 등등 말이에요.

아기 새는 가족들의 선물을 품에 안고 계속 길을 가요. 아기 새의 모습에서 두려움이나 무서움은 보이지 않아요. 혼자서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당당함이 보이지요. 『난 갈 거야!』를 읽으며 아이에게 배변 활동의 중요성을 알려 주고 혼자서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세요. 부모의 격려와 칭찬이 자주성을 가진 아이로 자라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프랑스 서부에서 위치한 도시 낭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디든 그림 노트를 가지고 다녔으며, 생활 속 모든 것들이 그림의 소재가 되어 그의 작품에 담겨 있습니다. 이후 프랑스 북부 작은 도시 렌느로 옮겨간 그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그림책을 만드는데 열정을 바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이건, 존재하지 않아!』, 『내가 갈게!』, 『냉장고에 들어 간 매머드』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