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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버티의 여행 가방에 무엇이 들었을까요?

여름 방학을 맞은 버티는 여행을 떠나기로 했어요. 시원한 바람이 불고 파란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가기로 했지요. 버티는 여행 가방을 싸기 위해 집 안을 둘러보았어요. 그리고 여행에 필요한 물건들을 하나씩 싸기 시작했어요. 이를 깨끗하게 닦을 수 있는 칫솔과 엄마나 친구들과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는 전화기, 비행기를 탈 때 꼭 필요한 여권까지 챙겼어요. 버티가 여행지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제대로 다 챙겼을까요? 버티의 여행 가방은 버티가 여행 가방을 싸는 모습을 통해 생활 도구의 쓰임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도구들이 어떻게 쓰이는지 버티와 함께 알아보아요. 20121109_out_08_01.jpg 20121109_out_08_02.jpg 20121109_out_08_03.jpg

출판사 보도자료

여행 갈 때 무엇이 필요할까요?

버티는 여행을 가기 위해 짐을 꾸려요. 여행지에서 필요한 물건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하고, 집 안을 둘러보았지요. 그리고는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을 하나씩 여행 가방 안에 넣어요. 이를 닦을 칫솔, 버티가 가장 좋아하는 팬케이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프라이팬, 엄마나 친구들과 통화를 할 수 있는 전화기까지 가방에 넣었어요. 모든 짐을 챙긴 버티는 여행 준비를 끝마쳤지요.

버티의 여행 가방은 여행 준비를 하는 버티를 통해 여행이나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사물의 이름과 쓰임에 대해 알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책을 읽은 후 아이와 함께 여행 가방을 싸 보면 어떨까요? 일반적으로 여행에서 필요한 물건뿐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는 물건을 여행 가방에 넣을지도 모릅니다. 여행 가방을 다 싼 뒤에 물건을 넣은 이유를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으며 1998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지금은 독일과 스페인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아기자기하면서도 동심이 묻어나는 유쾌한 그림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버티의 여행 가방』은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나타샤 로젠베르그의 첫 번째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