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 거야!
마리는 욕심쟁이예요. 특히, 집 안에 있는 모든 방석을 자신의 것이라고 하며 가족들에게서 빼앗지요. 언니 방석, 오빠 방석, 엄마와 아빠 방석까지 모두 가진 마리는 아직도 방석이 모자란다고 투덜거려요. 결국 강아지 닥스의 방석까지 가져오지요. 마리는 집 안의 방석으로 무엇을 하려는 걸까요?
마리는 욕심쟁이는 특정 사물에 욕심을 부리는 아이의 심리를 그려 낸 그림책이에요. 마리가 방석을 가져가며 외치는 “이건 내 거야!”라는 문장이 반복되며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 주지요. 방석을 모으는 마리가 무엇을 하는지 따라가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