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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비둘기를 잡아라!

언제나 깨끗한 마을이 있었어요. 어느 날, 비둘기 한 마리가 날아와 마을에 ‘뿌지직!’ 똥을 떨어뜨렸지요. 깨끗했던 마을은 비둘기의 하얀 똥으로 더러워졌어요. 마을 사람들의 모자와 옷은 하얀 똥이 덕지덕지 붙었어요. 화가 난 마을 사람들은 비둘기를 잡기로 했어요.

비둘기 똥 소동은 깨끗한 마을에 나타난 비둘기가 떨어뜨린 똥으로 인해 일어나는 소동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깨끗했던 마을이 비둘기 똥 범벅으로 변한 모습과 비둘기를 잡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모습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지요. 마을 사람들이 비둘기를 잡았을까요? 책을 읽으며 궁금증을 해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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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기발한 생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깨끗했던 마을은 비둘기가 싼 똥으로 더러워지고 말았어요. 화가 머리끝까지 난 마을 사람들은 비둘기를 잡기로 하지요. 비둘기를 잡으려고 함정을 만들었지만 영리한 비둘기는 먹이만 먹고 날아가 버렸어요. 더욱 화가 난 사람들은 비둘기 잡는 기계를 만들기로 하지요. 이것저것 다양한 물건들을 모아 기발한 기계를 만들었어요. 마을 사람들이 비둘기를 잡고 있을 때 한 여자아이가 항의를 해요. 결국 그 아이의 기발한 생각이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지요.

주변에 문제가 생겼을 때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기발한 생각으로 쉽게 문제가 해결될 수 있어요. 비둘기 똥으로 더러워진 마을의 문제를 여자아이가 해결한 것처럼 말이에요. 비둘기 똥 소동을 읽으며 창의적이고 개방적인 사고를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영국의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입니다. 어스본, 템플러 등 유명 출판사에서 책을 출간했으며 수상 경력이 있습니다. 런던 동물원의 동물 탐험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어린 시절 요리사나 비행사가 되고 싶었지만 그림에 대단한 재능을 가지고 있던 그는 멋진 그림 작가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사물에 영감을 받으며 더 많은 것을 표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친절한 토끼 씨의 새빨간 스쿠터』, 『나도 다 컸다고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