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의지를 키우는 이야기의 힘!
척척봇은 로봇을 만들고 싶어 하는 엔지의 로봇 만들기 과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엔지는 로봇을 만들기 위해 설계도를 꼼꼼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거듭 실패하지요.
그때마다 엔지는 문제점을 찾아내고, 보완하여, 다시 설계를 하고, 로봇을 만들어 냅니다.
이러한 과정의 표현이야말로 아이에게 “열심히 해라!”라는 잔소리보다 더 큰 울림이 됩니다. 아이는 그림책의 엔지를 통해 탐구심과 끈기를 자연스레 배우게 됩니다.
이야기가 가진 힘에는 ‘공감’이 있고,
그 공감 속에는 ‘나도 되고 싶다, 저렇게 하고 싶다’라는 의지를 키우는 힘이 있습니다.
특히 아이는 이야기 속에 멋진 캐릭터가 존재하거나, 대단한 일을 해내는 모습을 보면
따라 하려는 경향이 더욱 도드라집니다.
그림책을 보고 아이가 만들기에 의욕을 불태운다면, 엄마가 함께 동참해 주세요.
“방 지저분하게 만들지 말고 얼른 치워!”라는 식의 말로 아이의 끓어오르는 탐구심에 찬물을 끼얹지 말아 주세요. 그 보다는 “방을 치우면서 만드는 게 좋지 않을까? 정리정돈을 잘 해 놔야 나중에 찾기 쉽고 알기 쉽잖아.”라는 식으로 부드럽게 유도해 주세요.